▹ 춘을 포함하는 네 글자의 단어: 195개
- 노년 청춘 : (1)노년기에도 젊은 모습을 가지는 것.
- 구각춘풍 : (1)좋은 말재주로 남을 칭찬하여 즐겁게 함. 또는 그런 말.
- 양춘화기 : (1)봄철의 따뜻하고 화창한 기운.
- 춘하지교 : (1)봄과 여름이 바뀌는 때.
- 방춘화시 : (1)바야흐로 봄이 한창 화창한 때.
- 이종사춘 : (1)‘이종사촌’의 방언
- 입춘 서첩 : (1)입춘에 벽이나 문짝, 문지방 따위에 써 붙이는 글.
- 춘경추확 : (1)봄에 밭을 갈고 가을에 곡식을 거두어들임.
- 탐춘하다 : (1)봄의 경치를 찾아다니며 구경하다.
- 춘화로골 : (1)‘춘화노골’의 북한어.
- 매춘 관광 : (1)휴양이나 구경 따위가 아니라 매춘을 하기 위하여 떠나는 여행.
- 미춘광이 : (1)‘미치광이’의 방언
- 춘경하다 : (1)봄철에 논밭을 갈다.
- 장장춘일 : (1)기나긴 봄날.
- 야아춘근 : (1)고추나뭇과에 속한 말오줌때의 약재명. 주로 뿌리를 약용하며 거풍, 제습, 건비에 효능이 있어 이질, 산통, 붕루 따위를 치료하는 데에 쓴다.
- 춘화 단계 : (1)발육 단계설에서, 1년생 식물의 발육 과정에서 인정되는 제1의 발육 단계.
- 청춘 소설 : (1)젊은 남녀의 꿈과 사랑을 그린 소설.
- 이성사춘 : (1)‘이성사촌’의 방언
- 두루춘풍 : (1)누구에게나 좋게 대하는 일. 또는 그런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- 청춘 만화 : (1)한창 젊은 나이의 남녀가 등장하여, 젊은이들의 사랑, 꿈 따위에 대해 고민하며 성장하는 과정을 그린 만화.
- 춘풍추우 : (1)봄바람과 가을비라는 뜻으로, 지나간 세월을 이르는 말.
- 안갖춘잎 : (1)잎몸, 잎자루, 턱잎 가운데 어느 것을 갖추지 못한 잎. 오이의 잎 따위가 있다.
- 회춘하다 : (1)봄이 다시 돌아오다. (2)중한 병에서 회복되어 건강을 되찾다. (3)도로 젊어지다. (4)성숙기에 이른 여자가 춘정(春情)을 느끼다. 예전에는 혼인을 주로 봄에 하였으므로 봄을 그리는 마음을 품는다는 뜻에서 나온 말이다.
- 영춘하다 : (1)봄을 맞이하다.
- 별겸춘추 : (1)조선 후기에, 고을의 문관 수령(文官守令)이 춘추관의 수찬관 이하의 관직을 아울러 맡은 경우를 이르던 말.
- 옹춘마니 : (1)소견이 좁고 융통성이 없는 사람.
- 춘화추월 : (1)봄철의 꽃과 가을철의 달이라는 뜻으로, 자연의 아름다움을 이르는 말.
- 오춘무리 : (1)‘낙숫물’의 방언
- 춘추강자 : (1)조선 정조 21년(1797)에, ≪춘추≫를 새로 찍으려고 조윤형, 황운조의 글씨를 표본으로 하여 만들어진 금속 활자.
- 이춘풍전 : (1)조선 후기의 소설. 평양 기생 추월에게 빠져 가산을 탕진한 이춘풍이 평안 감사의 비장으로 변장한 그의 아내에게 골탕을 먹는 내용으로, 당시 양반들의 위선적인 생활과 정치의 부패상을 폭로, 풍자한 작품이다. 작자와 연대는 알 수 없다.
- 춘관아문 : (1)‘예조’를 달리 이르던 말.
- 청춘소년 : (1)스무 살 안팎의 젊은 사람.
- 춘기 파종 : (1)봄에 씨를 뿌리는 일.
- 전춘놀이 : (1)봄을 보내는 뜻으로 음력 삼월 그믐날에 노는 놀이.
- 청춘과원 : (1)수확이 한창인 과수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- 소춘향가 : (1)팔잡가의 하나. 판소리 <춘향가>에서 춘향이 처음 이 도령을 만나는 대목을 딴 것으로, 도드리장단에 4분의6 박자이다.
- 전춘하다 : (1)봄철을 마지막으로 보내다.
- 오삼춘댁 : (1)‘외삼촌댁’의 방언
- 위사춘기 : (1)사춘기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사춘기의 전형적인 신체 변화가 나타나는 상태. 사춘기 전의 나이에 난소와 고환이 성숙하여 부신 피질 호르몬의 분비가 이루어질 때 발생한다.
- 대춘지수 : (1)오래도록 삶.
- 안갖춘꽃 : (1)꽃받침, 꽃잎, 수술, 암술 따위를 완전히 갖추지 못한 꽃.
- 진춘 고묘 : (1)중국 허난성(河南省) 뤄양(洛陽) 진춘(金村)에 있는 전국 시대 후기의 옛 고분군(群). 한군묘(韓君墓)로 전하여지고 있다.
- 대인 춘풍 : (1)다른 사람을 상대할 때는 봄바람같이 대하라는 뜻으로, 다른 사람을 대할 때 관대하게 해야 함을 이르는 말.
- 춘대옥촉 : (1)조선 순조 때에 지은 향악 궁중 무용의 하나. 간이 무대인 윤대(輪臺)를 놓고 추었다.
- 사시장춘 : (1)어느 때나 늘 봄과 같음. (2)늘 잘 지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- 웨삼춘댁 : (1)‘외삼촌댁’의 방언
- 춘풍시절 : (1)봄바람이 부는 철. (2)아주 화목하고 화기애애한 때를 이르는 말.
- 춘파하다 : (1)봄에 씨를 뿌리다.
- 회춘 하천 : (1)회춘 현상으로 침식력을 회복한 하천.
- 춘화 처리 : (1)농작물의 싹이나 씨를 고온 또는 저온으로 처리하여 발육에 변화를 주어 수확기를 조절하는 방법.
- 입춘 절식 : (1)입춘에 따로 차려서 먹는 음식. 주로 햇나물을 뜯어다 무쳐 먹는다.
- 춘추 전국 : (1)중국의 춘추 시대와 그다음의 전국 시대를 아울러 이르는 말.
- 전사춘기 : (1)사춘기 이전의 시기. 대략 2년간 지속되는데, 이 시기에는 성장이 가속화하고 이차 성징과 같은 예비적인 신체적 변화가 일어난다.
- 청춘사업 : (1)‘연애’를 속되게 이르는 말.
- 미춘강이 : (1)‘미치광이’의 방언
- 춘유하다 : (1)봄철의 정취를 즐기며 놀다.
- 이웆사춘 : (1)‘이웃사촌’의 방언
- 영춘지려 : (1)봄을 맞이하여 떠난 여행이라는 뜻으로, 한 나라의 우두머리나 고위 공직자가 다른 나라와의 좋지 않은 관계를 개선하기 위하여 그 나라를 방문함을 이르는 말.
- 비춘화형 : (1)춘화 처리의 효과가 나타나지 않는 특성이 있는 유형.
- 춘궁하곤 : (1)식량이 없어 봄철에 몹시 궁하고 여름철에 곤궁함.
- 춘추세끼 : (1)‘수수께끼’의 방언
- 춘수추사 : (1)봄철의 시름과 가을철의 사색을 아울러 이르는 말.
- 고종사춘 : (1)‘고종사촌’의 방언
- 진춘분점 : (1)일반 세차에 장동이 더해진 것.
- 당춘하다 : (1)봄을 맞다. 또는 봄이 되다.
- 과춘하다 : (1)봄을 나다.
- 고중사춘 : (1)‘고종사촌’의 방언
- 고종소춘 : (1)‘고종사촌’의 방언
- 라렬춘추 : (1)‘나열춘추’의 북한어.
- 여씨춘추 : (1)중국 진(秦)나라의 여불위가 학자들에게 편찬하게 한 사론서(史論書). 유가를 주로 하고 도가와 묵가의 설도 다루었으며 12기(紀), 8람(覽), 6론(論)으로 분류하였다. 20권.
- 유우춘전 : (1)조선 정조 때에, 유득공이 지은 한문 단편 소설. 해금을 잘 타는 유우춘이라는 인물의 일대기를 그린 것으로, ≪영재집(泠齋集)≫에 전한다.
- 륙십청춘 : (1)나이 육십은 청춘이라는 말. ⇒남한 규범 표기는 ‘육십청춘’이다.
- 춘추의사 : (1)공공(公共)의 사당을 세우고 봄과 가을마다 민간에서 돈을 모아 제사를 지내던 일.
- 춘추시향 : (1)해마다 음력 10월에 산소를 참배하거나 음력 2월, 5월, 8월, 11월에 고조(高祖) 이하의 사당에 제사를 지내는 일.
- 춘계 이식 : (1)2월과 5월 사이의 봄철에 행하는 나무 옮겨심기. 이 시기는 수액 유동이 시작되어 뿌리 조직은 움직이기 시작하였으나 지상부의 눈은 아직 싹이 트지 않은 시기이다.
- 춘풍화기 : (1)봄날의 화창한 기운.
- 내종사춘 : (1)‘내종사촌’의 방언
- 춘향대제 : (1)이른 봄에 종묘와 사직에 지내는 큰 제사.
- 매춘업자 : (1)매춘을 알선하는 사람.
- 춘치새끼 : (1)‘수수께끼’의 방언
- 팔자춘산 : (1)여덟 팔 자 모양의 봄 산이라는 뜻으로, 미인의 눈썹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- 오이삼춘 : (1)‘외삼촌’의 방언
- 춘하추동 : (1)봄ㆍ여름ㆍ가을ㆍ겨울의 네 계절.
- 휘춘휘춘 : (1)얇은 널빤지나 긴 나무 따위가 휘어지며 자꾸 탄력성 있게 흔들리는 모양.
- 춘방공자 : (1)조선 시대에, 세자시강원에 속한 시위공자.
- 상춘하다 : (1)봄을 맞아 경치를 구경하며 즐기다.
- 춘추정성 : (1)젊고 혈기가 왕성할 때.
- 휘춘대다 : (1)얇은 널빤지나 긴 나무 따위가 휘어지며 탄력성 있게 자꾸 흔들리다.
- 갖춘마침 : (1)악곡이 완전히 끝났음을 느끼게 하는 마침. 마지막 으뜸음이 베이스나 소프라노에 있어야 하고, 센박에 놓여야 한다.
- 실록춘추 : (1)조선 시대에, 실록에 쓸 사료를 작성하는 춘추관 소속 관직을 이르는 말.
- 춘조하다 : (1)봄에 나라에서 백성에게 환곡(還穀)을 꾸어 주다.
- 춘거하다 : (1)봄에 돌아가다. (2)봄이 지나가다.
- 대춘하다 : (1)봄을 기다리다.
- 춘천이여 : (1)그네를 뛰면서 높이 솟을 때 내는 소리
- 매춘하다 : (1)돈을 받고 성관계를 해 주다.
- 춘기하다 : (1)봄에 풍년이 들기를 빌다.
- 양춘백설 : (1)중국 초(楚)나라에서 가장 고상하다는 가곡의 이름으로, 훌륭한 사람의 언행은 평범한 사람이 이해하기 어려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- 춘하추잠 : (1)봄누에, 여름누에, 가을누에를 아울러 이르는 말.
- 동정춘색 : (1)동정귤로 담근 술의 이름. 중국 송나라의 시인 소동파의 글에서 유래한다.
- 춘식 구근 : (1)달리아, 글라디올러스 따위와 같이 내한성이 없어서 봄에 심어 가을에 수확하는 구근류. 봄심기 구근이라고도 한다.
▹초성이 같은 단어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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ㅊ
(총 61개)
:
차, 착, 찬, 찰, 참, 찹, 찻, 창, 채, 책, 챌, 챔, 챙, 처, 척, 천, 철, 첨, 첩, 첫, 청, 체, 첵, 첸, 쳇, 쳐, 쳔, 쳘, 초, 촉, 촌, 촐, 촙, 총, 촨, 최, 쵸, 추, 축, 춘, 춝, 춤, 충, 췌, 취, 츠, 측, 츩, 츰, 츳, 층, 츼, 치, 칙, 친, 칠, 칡, 침, 칩, 칭, 칰
▹ 실전 끝말 잇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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춘으로 시작하는 단어 (293개)
: 춘, 춘간, 춘감, 춘강, 춘개채, 춘거, 춘거하다, 춘걸레, 춘경, 춘경기, 춘경대, 춘경추수, 춘경추수하다, 춘경추확, 춘경추확하다, 춘경하다, 춘계, 춘계 결막염, 춘계 법정 축적, 춘계 소재, 춘계 순환, 춘계 이식, 춘계인, 춘계 전정, 춘계 투쟁, 춘고기, 춘곡, 춘곤, 춘곤증, 춘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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▹ 🦉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?
